[일요신문=온라인 정치팀] 박근혜 대통령 13일 수석비서관회의 국정교과서 관련 발언 전문
“지금 나라와 국민경제가 어렵습니다. 나라와 국민을 위해 정치권이 불필요한 논란으로 국론 분열을 일으키기보다는 올바른 역사교육 정상화를 이루어서 국민통합의 계기가 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앞으로 각계 의견을 잘 반영해서 올바른 역사교과서가 만들어 질 수 있도록 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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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기사 ( 2024.11.21 18:3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