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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신문] 국민건강보험공단 부산사하지사(지사장 박태근)는 22일 새누리당 김장실 국회의원(비례대표)을 일일명예지사장으로 위촉했다.<사진>
이날 김장실 의원은 건강보험제도 및 노인장기요양보험 운영에 대한 전반적인 업무보고를 받은 후 직원들을 면담했다.
또 지사를 방문한 주민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김장실 의원은 “지역 주민들의 보건향상과 사회보장 증진을 위한 직원들의 노력에 고마움을 전한다. 특히 초고령 사회로 접어든 만큼 건강보험 제도가 진정 국민을 위한 사회보장제도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하용성 기자 ilyo33@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