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전 살해당한 아내로부터 전화를 받은 한 남자가, 과거를 되돌려 아내를 구하기 위해 벌이는 단 하루의 사투를 그린 추격스릴러 더 폰이 10월 19일(금) 롯데시네마 건대에서 진행된 VIP시사회에서 대한민국 대표 셀러브리티들로부터 극찬을 받으며 10월 최고 기대작임을 입증했다.
김봉주 감독, 손현주, 엄지원, 배성우, 노정의, 황보라, 조달환, 이철민, 장인섭이 참석한 <더 폰> VIP시사회에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셀러브리티들이 총출동해 자리를 빛냈다. 배용준, 손예진, 권상우, 송윤아, 김선아, 엄기준, 고창석, 마동석, 김미숙, 김새론, 오광록 등 세대를 뛰어넘는 명품배우들은 물론 소녀시대 윤아, 샤이니 민호, 에이핑크 손나은, 손담비, 장윤정, 박지윤, 정준하 등 각계각층을 대표하는 최고의 셀러브리티들이 참석해 더 폰을 향항 높은 기대와 뜨거운 응원 열기를 실감케 했다.
이어 올 가을 절대 놓쳐선 안 될 더 폰을 관람한 셀러브리티들의 강력추천 릴레이가 이어졌다. 배우 손예진-“긴장감 넘치고 재미있었다, 더 폰 파이팅!”, 배우 송윤아-“얼마나 긴장감이 느껴지는지 꼭 봐야 할 것”, 배우 김성은-“올 가을 꼭 봐야 할 영화”, 샤이니 민호-“굉장히 긴장하면서 재미있게 봤다”, 방송인 박지윤-“소리를 지르면서 볼 정도로 긴장되고 재미있었다”, 가수 스윗소로우-“휴대폰을 끌 정도로 재미있었다”, 배우 오광록-“배우들의 연기도 훌륭하고 좋았다”, 배우 최윤영-“배우들 연기도 좋고 긴장감 넘치게 봤다”, 개그맨 김준현-“손에 땀을 쥘 정도로 긴장됐다”, 가수 소냐-“평소 스릴러를 잘 안 보는데도 재미있게 봤다” 등 배우들의 폭발적 열연과 한 순간도 눈 뗄 수 없는 긴장감 넘치는 전개에 강력추천 메시지를 남겼다.
대한민국 언론에 이어 VIP 셀러브리티들의 강력추천 릴레이가 이어진 더 폰은 10월 22일 개봉으로 올 가을 극장가를 사로잡을 예정이다.
민지현 온라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