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채널A ‘아내가 뿔났다’ 캡쳐
이현영 알렉스는 23일 채널A ‘아내가 뿔났다’에 출연했다. 배우 강성진의 아내 이현영의 드림맨으로 알렉스가 등장했다. 이현영 남편 강성진은 “나 알렉스 팬이에요”라고 환호해 주목받았다.
이날 알렉스는 이현영에게 “난 ‘렉스’, 당신은 ‘로미’”라며 “첫날인데 외식할 수 없다”고 맛있는 파스타를 만들어줬다.
이현영은 “요리하는 남자는 정말 멋있는 거 같다”고 극찬했다.
한편 알렉스는 조현영과 열애를 지난 16일 공식 인정했다. 알렉스 조현영은 띠동갑 커플이다.
김지나 온라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