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진중권 교수 트위터
진 교수는 이날 자신의 트위터에 “한 마디로 유신 교과서. 기필코 아버님 제삿상에 올려드리겠노라고 아예 대국민 선전포고를 한 것”이라며 비꼬았다.
한편, 박 대통령은 시정연설을 통해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통일에 대비하기 위해, 급변하는 국제정세 속에서 확고한 국가관을 가지고 주도적 역할을 하기 위해 역사교육을 정상화시키는 것은 당연한 과제이며 우리세대의 사명”이라고 역사교과서 국정화의 당위성을 강조했다.
또한 “아직 집필되지도 않은 교과서에 왜곡과 혼란은 없어야 한다”며 “국민여러분께서 지혜와 힘을 모아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이수진 기자 109dubu@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