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김영석 해양수산부 차관. 일요신문DB
김 후보자는 1959년 충남 아산 출신으로 천안고와 경북대 행정학과를 졸업한 후 미국 시라큐스대에서 행정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그는 행정고시 27회로 공직에 입문한 뒤 해수부 감사관, 홍보관리관, 해양정책국장, 2012여수세계박람회조직위원회 사무차장, 해수부 차관을 지내며 해양 분야에서 30여년을 근무했다.
김 후보자가 제출한 재산신고 자료에 따르면 본인과 자녀를 포함해 총 3억8457만원의 재산을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 고양 아파트(2억3200만원)와 서울 강남 아파트(5억4300만원)을 보유하고 있다. 하지만 금융기관 채무(4억2185만원)와 건물임대 채무(1억원) 등 5억7885만원의 채무도 있었다.
김 후보의 배우자는 충남 아산시 탕정면 토지를 포함해 3억3952만원의 재산을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병역과 관련해 김 후보자는 1985년 육군 삼군사관학교에 입교해 1988년 전역했고, 장남은 2013년 육군에 입대해 지난 4월 전역했다.
이수진 기자 109dubu@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