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설명회는 도내 병원 50곳, 각 시군 보건소 14곳, 의료기기업체 50곳 등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했다.
충북 첨단 의료기기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마련된 이번 설명회는 한국보건산업진흥원 한형수 건강기반구축단장이 ’의료기기 현황 및 미래‘라는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설명회는 정부의 의료기기 정책과 재정지원사항, R&D 성공사례 등을 중점적으로 다뤄 의료기기 기업들의 큰 관심을 이끌어 냈다.
의료기기 관계자는 “도내 병원과 각 시군 보건소 의료기기제품 구매담당자들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어 매우 뜻 깊었다”며 “의료기기 기업에 대한 각종 지원정책을 알게 되어 유용한 설명회 자리였다”고 말했다.
지난해 충북 의료기기 기업의 생산실적은 104개 업체, 2325억원으로 수출실적은 28개 업체, 9021만달러이다.
임진수 기자 ilyo77@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