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되는 작품은 역대 대통령 휘호와 휘호를 쓰는 사진 등 75점으로 청남대 기획전시실에서 관람할 수 있다.
대통령별로 보면 이승만 8점, 윤보선 8점, 박정희 8점, 최규하 8점, 전두환 6점, 노태우 5점, 김영삼 8점, 김대중 8점, 노무현 8점, 이명박 8점 등이다.
지난 4월부터 대통령이 청남대에서 사용한 100여 점의 가구류와 청남대에서 촬영된 역대 대통령의 관련 사진도 함께 전시하고 있어 관람객들의 흥미를 끌 전망이다.
손윤목 청남대관리사업소장은 “올해로 8회째를 맞아 성황리에 추진 중인 청남대 국화축제와 더불어 관람객들의 볼거리를 높이기 위해 역대 대통령 분들께서 즐겨 쓰신 휘호를 수집해 기획전시를 마련했다”며 “많은 관람객들이 청남대를 찾아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임진수 기자 ilyo77@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