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새누리당
김 정책위의장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당 최고중진연석회의에서 “수출 쇼크가 우리 경제를 흔들고 있다. 수출이 9개월 연속 감소세이고, 수출 낙폭은 6년 만에 최대치”라며 상황의 심각성을 설명했다.
이어 “중국은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거대 시장이며 우리 수출의 4분의 1이 중국을 상대로 한다”면서 “수출 추락을 막는 방법은 한중FTA발효”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속히 한중FTA여야정 협의체 가동에 나서야 한다”며 “내일 안으로 여야정 협의체 가동을 위해 대화를 하자는 제안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야당은 국회를 내년 총선용으로 마비시키며 국정화 반대에 올인하는데, 지금 민생 상황이 현안을 제쳐두고 올인할 상황이 아니다”라며 “민생은 민생, 역사는 역사”라고 말했다.
이수진 기자 109dubu@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