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미니 세상 미니모이 세계에 갇혀 버린 주인공 ‘아더’가 미니모이 비밀 원정대 ‘셀레나’, ‘베타’와 함께 이블M이라 불리는 지하 세계 악당 ‘말타자드’와의 마지막 전쟁을 그린 초대형 판타지 어드벤처 아더와 미니모이 3: 두 세계의 전쟁이 개봉과 동시에 예매율 1위에 등극, 만점에 가까운 높은 평점으로 흥행 파워를 입증하고 있어 화제다. 바로 세계적인 거장 뤽 베송 감독이 선사하는 초대형 판타지 어드벤처 그 완결판 아더와 미니모이 3: 두 세계의 전쟁이 지난 11월 5일 개봉 하루 만에 동시기 애니메이션 개봉작 중 예매율 1위, 상영작 중 평점 1위를 차지하며 관객들의 폭발적인 반응과 함께 본격 흥행몰이를 예고하고 있어 이목이 집중되고 있는 것.
전세계 44개국 슈퍼 베스트셀러 원작, 전 시리즈 모두 해외 박스오피스 1위를 석권한 초대형 판타지 흥행 시리즈의 대미를 장식할 완결판인 이번 작품은, 전편보다 배가된 스케일과 보다 스펙터클해진 볼거리로 관객들의 연이은 선택을 받고 있다.
이에, 개봉을 손꼽아 기다려왔던 관객들은 각종 포털사이트를 통해 연일 추천세례와 호평을 아끼지 않을 뿐만 아니라, 전국 극장과 배급사에는 단체 관람 문의가 쇄도하는 등 올 가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유일한 작품으로 뜨거운 사랑을 받으며 흥행 저력을 과시하고 있다.
만점에 가까운 높은 평점과 끊이지 않는 단체 관람 문의로 2015 최고의 기대작임을 또 한번 증명하고 있는 아더와 미니모이 3: 두 세계의 전쟁은 전국 극장에서 절찬리 상영중이다.
민지현 온라인 기자 gmrfyd0034@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