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다빈SNS 아망
[일요신문] 정다빈 폭풍성장이 화제다.
아역배우 정다빈은 지난해 자신의 미니홈피에 새로 촬영한 프로필 사진을 게재했다.
‘2014년 2월의 일상’이라는 제목으로 공개된 사진은 키즈 매거진 ‘아망’에서 2006년 6월 당시 촬영했던 화보의 어린시절 모습과 비교되며 폭풍성장의 좋은 예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한편 정다빈은 MBC 수목드라마 ‘그녀는 예뻤다’에서 황정음의 아역과 동생으로 1인2역 열연을 펼친 바 있다.
김은 온라인 기자 eun@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