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김영삼 전 대통령의 국가장이 엄수된 다음날인 27일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 김 전 대통령 묘역이 공사로 어지러져 있다. 김 전 대통령의 정식 묘비는 내년 1월 세워질 예정이다. /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
온라인 기사 ( 2024.11.22 1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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