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가연 딸_사람이 좋다 캡처
[일요신문] 김가연이 딸에 대한 악플 전쟁을 선포한 발언이 주목을 받고 있다.
김가연은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 “지금까지 고소 건수가 무려 80건이고, 처벌한 건도 40건이나 된다”며 “일반적인 악플은 참지만 딸을 언급하는 패륜적인 악플은 넘어갈 수 없더라”고 고소한 이유를 설명했다.
한편 28일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 김가연, 임요환은 두 딸을 공개하며 출산 후일담 등을 공개했다.
특히 첫째 딸 서령은 김가연을 빼닮은 미모로 눈길을 모았으며 둘째 딸 하령 양 역시 귀여운 이목구비가 인상적이었다.
김은 온라인 기자 eun@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