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왼쪽부터 김미호 대외산학협력처장, 변효철 선린대 총장, 장상범 위지언 대표.
[일요신문]대학 정보화사업 전문기업인 (주)위지언 장상범 대표는 지난 7일 선린대학교(총장 변효철)를 방문해 발전기금 2000만원을 전달했다고 8일 밝혔다.
장상범 대표는 이달 29일 개최되는 `나눔의 기쁨으로 하나되는 2015 선린송년음악회`의 취지를 전해 듣고 학생 수업환경 개선을 위해 발전기금을 쾌척했다.
변효철 총장은 “장상범 대표가 선린대를 사랑하고 학생들을 위하는 마음이 교육환경 개선을 통해 학생들에게 전해질 것”이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김선중 기자 ilyo11@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