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가운데 가장 많이 올라온 요가 사진은 ‘해변 요가’, ‘커플 요가’, ‘누드 요가’ 등이었다. 이밖에 위험천만한 절벽 위에서 촬영한 요가 사진이나 수영장에서 찍은 요가 사진도 많이 올라왔으며, 패들보드 위나 폭포 앞, 혹은 도로 위 등 독특한 장소에서 요가 자세를 선보인 사진들도 많았다.
김민주 해외정보작가 world@ilyo.co.kr
▶ 일요신문i는 한국기자협회,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일요신문 윤리강령을 준수하고 있습니다.
뒤집힌 사진만 봐도 단박에 안다…혹시 나도 0.1%의 ‘초인식자’?
“고객 돈 훔치면 할복” 1886년 일본 은행 서약서 화제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