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롯데백화점 센텀시티점 7층 ‘토박스’ 매장이 귀여운 동물 모양의 유·아동 털 부츠를 마련해 인기다.<사진>
특히 제품 캐릭터 가운데 양과 무당벌레는 엄마들이 가장 선호하고 있다.
‘토박스’ 매장은 12월 말까지 20% 세일행사를 진행하며, 가격은 7만 원대부터다.
하용성 기자 ilyo33@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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