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신세계 센텀시티 지하1층 식품관 파파버블에서는 원숭이 모양의 사탕을 판매하고 있다.<사진>
모두 수작업으로 만들어지며, 미리 3시간 전에 예약하면 구매가 가능하다.
또한 더메나 주리매장에서는 원숭이 모양의 케이크와 컵케이크를 사려는 사람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아울러 7층 기라로쉬 매장에서는 새해를 맞아 원숭이 세면타올(4P)을 200세트 한정 판매한다.
하용성 기자 ilyo33@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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