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대전시의회 김인식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 및 사무처 간부들은 병신년(丙申年) 새해를 맞아 1일 오전 대전보훈공원 영렬탑과 국립대전현충원을 찾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참배를 하고 시민과 동행하는 열린의회를 위한 의정활동의 각오와 결의를 새롭게 다졌다.
김정훈 기자 ilyo41@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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