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은 외상이 발견되지 않았고 “평소와 달리 아침부터 말수가 적었다”는 동료 진술 등을 토대로 A 씨가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유족과 동료 소방관들을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최영지 기자 yjchoi@ilyo.co.kr
▶ 일요신문i는 한국기자협회,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일요신문 윤리강령을 준수하고 있습니다.
‘김치 프리미엄이 뭐길래’ 3월 열흘간 전세계 한인회 들썩인 사연
‘엄마까지 찔렀는데…’ 화성 여자친구 흉기 살해범 신상정보 공개 안 된 내막
[집단사직의 역설②] 의료공백으로 '전달체계' 정상화…사태 종료 후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