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멜로 영화의 저조한 흥행 성적으로 침체된 극장가에 이미연 주연의 ‘좋아해줘’가 어떤 반향을 일으킬지 많은 관계자들이 주목하고 있다.
특히, 3년 만에 스크린에 복귀한 이미연에 대한 기대에 관객들은 벌써부터 설렘 주의보에 놓였다.
한편, 영화 ‘좋아해줘’는 대책 없이 ‘좋아요’를 누르다가 진짜 좋아져 버린 내 생애 가장 설레는 로맨스를 그린 이야기로 오는 2월 극장가를 찾는다.
민지현 온라인 기자 jan0206@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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