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겨운 인스타그램
21일 정겨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횽이랑 4종 세트”라며 사진을 올렸다.
4장의 사진 속 정겨운과 소지섭은 나란히 카메라를 응시하며 각기 다른 표정을 짓고 있다.
한편 소지섭과 정겨운은 지난 5일 종영한 KBS2 월화드라마 ‘오 마이 비너스’에 함께 출연했다.
정겨운 인스타그램
▶ 일요신문i는 한국기자협회,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일요신문 윤리강령을 준수하고 있습니다.
'깊은 애도 표합니다' 배우 이준호 대만 일정 출국 현장
연말 연예계 다시 '올스톱'…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애도 시간 갖는다
"조금이라도 도움될 수 있길"…'무안의 딸' 박나래가 연 스타들의 기부 행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