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CC(폐쇄회로)TV를 분석한 결과 한 남성이 30일 오후 11시 34분쯤 건물에서 간판을 들고나와 쓰레기장에 버리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경찰은 용의자로 추정되는 남성을 추적하고 지문감식을 하는 등 수사를 진행 중이다.
이수진 기자 sj109@ilyo.co.kr
▶ 일요신문i는 한국기자협회,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일요신문 윤리강령을 준수하고 있습니다.
K-패스? 기후동행카드? 나에게 꼭 맞는 교통할인카드는 뭘까
뇌물·음주운전·폭력…경찰 기강 해이에 지휘부 '골머리'
법은 민희진 편?…'오히려 하이브가 배임' 판사 출신 변호사의 주장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