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CC(폐쇄회로)TV를 분석한 결과 한 남성이 30일 오후 11시 34분쯤 건물에서 간판을 들고나와 쓰레기장에 버리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경찰은 용의자로 추정되는 남성을 추적하고 지문감식을 하는 등 수사를 진행 중이다.
이수진 기자 sj109@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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