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대중국 쌀 첫 수출 기념식’이 29일 군산시 군산항 컨테이너터미널에서 열렸다. 이번에 통관된 쌀은 중국 상해에 위치한 롯데마트 전점 75개소 중 규모가 작은 매장을 제외한 69개 매장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이동필 농식품부장관과 송하진 전북도지사, 문동신 군산시장, 군산 제희미곡종합처리장을 비롯한 6개 RPC대표들이 컨테이너 선적 점화 퍼포먼스를 갖고 있다. <전북도 제공>
정성환 기자 ilyo66@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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