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YTN 방송화면 캡처.
우리 군 관계자는 이날 “북한의 발사체가 궤도에 진입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북한의 이번 장거리 미사일 발사는 성공했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인다.
그러면서도 군 관계자는 “발사체의 기능이 정상적으로 발휘되는지는 추가적인 평가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민웅기 기자 minwg08@ilyo.co.kr
출처=YTN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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