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남경원 기자] 경북 김천시는 지난 17일 ‘2016년 지방재정 조기집행 총력추진 실과소 및 읍면동 회의’를 개최, 올 상반기 3026억원의 예산을 조기 집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시는 상반기 조기집행 대상액 5309억 원의 57%인 3026억원을 집행 목표로, 조기집행 추진단을 구성해 오는 6월까지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부진 사업의 원인 분석 및 제고 대책을 강구할 계획이다.
정만복 부시장은 “현재 우리나라 수출이 부진하고 내수도 침체돼 이를 타계하고 내수활성화를 위해서는 조기집행이 필수적”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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