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남경원 기자] 22일 낮 12시50분께 경북 경산시 하양읍 국군대구병원 내 창고에서 부사관이 목을 매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를 부대원이 발견하고 부사관은 응급실로 이송됐으나 1시간여만에 숨졌다.
군 당국은 정확한 사인 등을 조사 중이다.
ilyodg@ilyo.co.kr
온라인 기사 ( 2024.07.01 16:3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