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성민규 기자] 김정재 새누리당(포항북) 예비후보는 23일 포항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사랑과 나눔의 교복 물려주기’ 행사에 참석해 학부모들과 교육과 관련한 의견을 나눴다.
김 예비후보는 “살기좋은 도시 포항을 만들기 위해서는 주거환경과 더불어 교육환경도 중요한 항목으로 도시 성장에 있어 필수적인 요소”라며 “국회의원이 되면 ‘따뜻한 복지 도시’의 교육시설 확충과 보육·교육 관련한 정책을 반드시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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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기사 ( 2024.07.01 16:3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