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 부산본점 2층 쿠론매장에서 고객이 기존상품과 자신이 제작한 상품을 비교해 보고 있다.
[부산=일요신문] 하용성 기자 = 롯데백화점 부산본점 2층 쿠론매장은 개성과 스타일을 중시하는 2030 여성들을 위해 세상에서 하나뿐인 나만의 핸드백을 제작 및 주문할 수 있는 행사를 진행한다.
이 행사는 쿠론 홈페이지에 접속, 4가지 종류의 가방 중 하나를 선택한 뒤 순서에 따라 색상과 무늬, 와펜 등을 자신의 취향에 맞게 디자인한 뒤 주문하면 된다. 가격은 제품별 상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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