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정기철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제공
[대구=일요신문] 김태원 기자 = 더불어민주당 정기철 대구 수성을 국회의원 예비후보가 오는 5일 오후 3시 대구시 수성구 두산동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개최한다.
이번 개소식은 ‘함께 쓰는 수성 매직’을 주제로 열리며 청년, 직장인 여성과 주부, 어르신 등 지역의 각 주민이 나와 정 후보에 대한 릴레이 지지 응원을 이어갈 예정이다.
또 김부겸 수성갑 국회의원 예비후보가 참석해 축사를 한다.
한편 정 예비후보는 에비후보 등록 후 지역 워킹맘, 청년들과 간담회를 갖고 의견을 나누는 등 지역민과의 소통 행보를 이어온 바 있다.
ilyodg@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