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일요신문] 최창현 기자 = 동아백화점 쇼핑점이 18~20일 ‘봄 맞이 특별가 행사’를 진행한다.
이 기간 1층 패션잡화 매장은 가죽피혁 특가전 행사를 통해 에스콰이어, 피에르가르뎅, 니꼴밀러 등의 브랜드 핸드백과 지갑, 백팩 등을 정상가격 대비 최대 30~40%까지 할인 판매한다. 크로스백과 쇼퍼백, 파우치 등도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여성의류 매장은 데이텀, 앤디스클라인, 쉬즈미스 등의 브랜드가 참여하는 봄 맞이 아우터 컬렉션 행사를 통해 트렌치코트, 야상재킷, 점퍼류 등을 5만9000원부터 판매한다. 블라우스와 바지, 스커트 등도 최대 40% 이상 할인 행사가 진행된다.
이외도 남성의류 매장은 이랜드 PB 베스트 상품 특가전으로 셔츠와 바지 등을 3만9000원부터 판매하며, 까르뜨블랑슈, 지오지아, 바쏘 등의 매장에서도 셔츠와 봄 점퍼 등을 할인 판매한다.
스포츠 매장은 오는 22일까지 코오롱스포츠 사계절대전 행사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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