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단원을에 지역구를 두고 있는 부 의원은 지난10일 당내 공천심사에서 ‘경쟁력’을 이유로 컷오프되며 낙천의 고배를 마셨다.
국민의당에 따르면 부 의원은 17일 오후 2시 30분경 국민의당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입당을 공식화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부 의원은 천정배 국민의당 공동대표의 보좌관 출신으로 인연이 깊다.
한병관 기자 wlimodu@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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