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이 선택한 좋은 광고상’ 삼성전자, 버거킹 등 수상
2015년 한 해 동안 국민에게 가장 사랑받은 광고로 지난해 1월1일부터 12월31일까지 집행된 광고 238편 중 광고전문가심사단이 1차 심사를 했으며, 2차 심사는 소비자단체가 추천한 100명의 소비자 심사단이 직접 광고물을 보고 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3차 최종 심사는 소비자 관련 단체 대표 등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을 통해 이뤄졌다.
수상작은 총 33편이며, 이중 대상 2점을 포함해 총 4점에 대해 문체부장관상이 수여된다. 대상 수상작은 ▲삼성전자의 ‘기어 에스(S)2 론칭(제일기획)’ ▲버거킹의 ‘아침은 왕처럼(제일기획)’, 나머지 2점의 문체부 장관상은 ▲에스에스지닷컴(SSG.COM)의 ‘에스에스지(SSG)=쓱 캠페인(HS애드)’ ▲아디다스코리아의 ‘아웃도어-버티컬스토어(TBWA KOREA)’에 수여된다.
이와 더불어 좋은 광고상 28편과 특별상 1편이 수여된다.
문체부 담당자는 “올해 수상작들은 뛰어난 창의력과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통합광고 마케팅 광고가 주를 이뤘고, SNS를 통해 소비자와 소통하며 호응을 얻었던 광고가 큰 주목을 받았다”라고 밝혔다.
한편 ‘국민이 선택한 좋은 광고상’은 1993년부터 시행됐으며 국내에서 유일하게 소비자들이 직접 광고를 보고 심사과정에 참여하는 상이다. 문체부는 2008년부터 광고 문화 발전에 기여한 좋은 광고에 문체부장관상을 수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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