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일요신문] 김성영 기자= 안동시는 산지 쌀값 하락에 따라 쌀 생산농가의 안정적 소득 보장을 위해 ‘2015년 쌀소득보전직불제 변동직불금’을 23일 지급한다고 밝혔다.
쌀 직불제 변동직불금은 고정직불금과는 별도로 직불금 신청 농업인에게 추가 지급되는 것으로 쌀 목표 가격과 수확기 평균 쌀 값 차액의 85%에 미치지 못할 경우 지원하는 제도다.
쌀 목표가격이 18만8000원/80㎏이며 2015년 수확기(10월 ~ 이듬해 1월) 쌀가격이 전국 평균 15만659원/80㎏으로 확정됨에 따라 시는 농가 ㏊당 99만9621원을 지급한다.
안동시 변동직불금 규모는 2015년 벼재배 농가로 고정직불금을 지원받은 8363농가에 52억8000만원이다.
시는 농자재값 인상, 쌀값 하락 등 쌀재배 농가의 어려운 현실 등을 감안해 자금 수요가 많은 지난 설 전에 50%를 1차 지급했으며, 23일 2차 분을 지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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