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의 후예 캡쳐
23일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태양의 후예’ 9회에서 온유는 이이경(강민재)을 대할 때마다 불안해했다.
이이경은 “그날 생각나서 진료 못 받겠다”며 “다른 의사로 바꿔달라”고 요청했다.
이에 이승준은 “주치의는 티비 채널이 아닙니다. 마음 바꾼다고 바꾸는게 아닙니다. 빨리 진료봐. 낫게”라고 말했다.
온유는 “혈압 이상 없습니다”고 진료했지만 불안한 모습은 바뀌지 않았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
태양의 후예 캡쳐
▶ 일요신문i는 한국기자협회,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일요신문 윤리강령을 준수하고 있습니다.
MBN 인기 프로그램 ‘한일가왕전’ 두고 ‘편파 판정’ 논란…‘조회수 1등에도 90대 10은 부끄러운 점수’
‘수사반장 1958’ 독주 찬스? ‘눈물의 여왕’ 빈자리 누가 차지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