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의 후예 캡쳐
24일 방송된 KBS2 ‘태양의 후예’ 10회에서 송중기, 송혜교는 파티마를 구하기 위해 총격전을 펼쳤다.
게다가 송혜교는 “5분 뒤 안 오면 도망가라”는 송중기의 말을 어기고 현장으로 쳐들어가기까지 했다.
무사히 파티마, 송중기를 구하긴 했지만 결국 차는 부서진 상황.
송중기는 “차를 세대째 해먹었다”며 웃음 지었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
태양의 후예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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