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대구상공회의소 제공
[대구=일요신문] 김성영 기자=대구상의 FTA활용지원센터는 기업 FTA 활용지원 강화를 위해 기업 밀집 지역인 달성산업단지에서 현장밀착형 컨설팅을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본소 상시 컨설팅 외 대구상의는 달성군사무소에 상담실을 설치했으며, 매주 화·목요일 오전 9시에서 오후 6시까지 대구FTA센터 상주 관세사가 파견돼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또 업체 요청 시 기업 현장을 직접 방문해 상담하는 기업 방문 컨설팅도 함께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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