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온스타일 <제시카&크리스탈>
제시카 친동생 크리스탈은 지난해 6월 방송된 케이블 채널 온스타일 <제시카&크리스탈>에서 제시카의 결혼 이야기에 눈물을 보였다.
크리스탈은 제작진의 “당장 언니가 다음 달에 시집을 간다면 어떨 것 같냐”는 질문에 “그러면 안 될 것 같다”며 눈물을 흘렸다.
그러면서 크리스탈은 제시카에게 “시집 가지마”라고 말했고, 이를 본 제시카도 “너도 (시집) 가지마”라고 말했다.
이수진 기자 sj109@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