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일요신문] 남경원 기자= 대구 중구청은 ‘대구중구 자활사업백서’를 발간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에 발간한 백서에는 취업이나 창업이 여의치 않은 주민들에게 일자리를 지원하는 자활사업의 내용과 현황, 연도별 실적 등 자활사업 15년의 사업성과와 함께 성공사례를 기록했다.
윤순영 청장은 “이 백서는 자활을 위한 우리 구민들의 노력과 열정들을 기록한 것”이라며 “그 동안 사업을 하면서 잘 되었던 점은 더 발전시키고 부족했던 점은 보완할 수 있는 자료로 활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중구는 ‘1마을1특화복지희망마을만들기 사업’ 등 17개의 사업장과 중구지역자활센터의 청소, 택배, 리폼공방 등 19개 사업단 운영으로 현재 200여명의 주민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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