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꿀단지 캡쳐
7일 방송된 KBS1 ‘우리 집 꿀단지’ 114회에서 서이안은 최수린(윤선영)을 꼬드겨 몰래카메라가 삽입된 말 조각상을 김유석의 사무실에 놓게 했다.
아무것도 모르는 김유석은 “괜찮은 것 같다”며 선물을 사무실에 뒀다.
서이안은 카메라 방향을 김유석 책상으로 은근히 돌리며 “잘 어울리는 것 같다”고 칭찬했다.
한편 최명길(배국희)는 미각을 잃어 충격을 받았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
우리집 꿀단지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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