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회 사진 콘테스트 가족부문 대상 /사진=남양주시
[남양주=일요신문] 이성환 기자= 경기 남양주시 육아종합지원센터가 ‘제8회 행복한 우리아이 사진 콘테스트’를 개최한다.
센터는 전국 영·유아 자녀를 둔 가족과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사랑스런 아이들의 모습을 담은 사진을 공모한다고 7일 밝혔다.
주제는 ▲행복한 영·유아와 가족모습 ▲다양한 가족형태(한 부모·다문화·다둥이 등) ▲행복한 어린이집 생활 및 보육활동 ▲행복한 교직원 모습이 담긴 사진 등으로 미발표된 창작 사진이다.
접수는 남양주시 육아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로 하면된다.
접수기한은 오는 27일까지이며, 수상자는 내달 25일 전국 육아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당선작 시상식은 6월22일 서울시청 시민청 지하2층 태평홀에서 열린다.
이어 같은 달 26일까지 서울시청 시민청 지하1층 활짝라운지에선 전시회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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