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인천 남동구.
[인천=일요신문]박창식 기자= 장석현 인천 남동구청장은 4.13 총선 사전투표 첫날인 8일 사전투표에 참여해 소중한 한 표를 행사했다.
장 구청장은 이날 오전 7시 30분경 출근길에 앞서 자택인근인 만수4동 주민센터에 마련된 만수4동 사전투표소를 찾아 투표소 설치 상황을 둘러보는 한편, 아침 일찍 투표에 나선 주민들과 투표소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장 구청장은 “투표일인 4월 13일 투표가 어렵다면 주소지 상관없이 전국 어느 사전투표소에서나 투표가 가능한 사전투표를 이용해 반드시 투표에 참여해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ilyo11@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