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일요신문] 김재원 기자 = 대구시는 16일 제2회 국민안전의 날을 맞아 시민의 안전의식을 제고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도시철도 반월당역에서 현장안전점검과 홍보캠페인을 개최했다.
특히 권영진 시장은 이날 도시철도 중 유동인구(10만 명/일)가 가장 많은 반월당역을 찾아 민간전문가와 함께 에스컬레이터 점검, 위급 시 대피시설, 응급환자를 위한 심장제세동기 비치(작동) 여부를 확인하는 등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현장안전점검을 벌였다.
반월당역은 지난 3월 28일 에스컬레이터 화재가 발생해 11분 만에 진화되기도 했다.
권 시장은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하는 도시, 시민의 안전이 가장 잘 지켜지는 생명존중 도시 대구를 만들겠다”며 “대구공동체가 내 주변 안전은 내 스스로 살피는 안전신문고를 통한 안전의식 개선에 함께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ilyodg@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