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에 따르면 베트남 현지 방송사 및 여행사 대표 50여명을 초청해 진행한 경북도 홍보설명회에서는 ‘자연, 문화 그리고 경북의 더 많은 것들’이라는 주제로 경북도에 산재한 문화관광자원과 자연경관, 다양한 체험관광을 아우를 수 있는 경북만의 매력을 소개했다. 경북의 대표 관광지와 지역축제 등을 연계한 관광상품에 대해서도 집중 홍보했다.
홍보설명회에서는 베트남 여행사 중 경북도 관광상품을 판매하고 있는 3개 주요 여행사와 MOU를 체결하고 향후 공동으로 신규상품 발굴 및 해외관광객 유치를 추진키로 협약했다. 이번 MOU를 통해 1000명 이상의 베트남 관광객이 유치될 예정이다.
도 관계자는 “경북도의 수려한 자연경관과 문화관광자원을 연계한 경북캠핑투어, 사이클링투어, 자가운전투어 등 특수목적 관광상품이 경북도관광공사에서 기획·개발돼 현지 여행사를 통해 모객 중에 있으며, 하반기엔 많은 해외관광객을 유치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고 전했다.
도 전화식 문화관광체육국장은 “급변하는 해외관광시장에 대응하기 위해서 주요 관광자원 연계상품 및 특수목적 관광상품을 구성해 이를 국가별로 차별화된 마케팅전략으로 접근 해야 한다”라며, “이번 MOU를 통해 베트남 관광객의 실질적 유치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루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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