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일요신문] 남경원 기자= 대구 남구 대명3동 주민센터가 신축을 앞두고 오는 25일부터 11월말 준공시까지 청사를 임시 이전한다.
이전 장소는 영남이공대학교 정문에서 삼각지 네거리 방향으로 약 350m 지점이다.
한편 신축되는 대명3동 주민센터는 국토교통부 도시재생선도지역으로 지정된 대명행복문화마을사업 조성에 따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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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기사 ( 2024.07.01 16:3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