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일요신문] 남경원 기자= 대구 서구청은 국민안전처에서 실시한 ‘안전한 지역사회 만들기 모델사업’ 공모에서 선정돼 70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지역안전 지수가 취약한 5개 분야에 대해 대구시의 사전심사와 국민안전처의 최종 심사를 거쳐 선정됐다. 선정결과 서구의 안전한 사회만들기 성공모델이 전국으로 확산할 수 있는 지역별 거점 역할 수 있다는데 높은 점수를 받았다.
앞으로 이 사업은 현재 추진 중인 비산7동 북부정류장 인근의 ‘주민 참여형 안전마을 만들기’ 사업과 연계, 비산5동, 원대동을 추가해 안전지수가 취약한 5개 분야에 대해 집중 추진한다.
구청은 3년간 70억 원을 투입해 주변의 KTX역사 건립, 서대구 재창조사업 등을 연계할 방침이다.
또 유관기관, 마을공동체 등의 사업 참여로 안전문화운동을 확산시키고 지역특색을 살린 최적의 안전인프라 구축하는 등 바람직한 성공 모델을 창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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