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일요신문] 김재원·남경원 기자= 대구시와 대구 외국인력지원센터는 오는 24일 대구근로자종합복지관 대강당에서 ‘2016년 아시안 스마일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페스티벌에는 아시아 지역에 확산되고 있는 한류문화를 모티브로 다양한 문화를 가진 지역 외국인근로자 15개국 700여 명이 참여하는 화합의 장이다.
경연대회는 K-POP 부문과 한국어 말하기 부문 등으로 나눠 치러지며 사전 예선전을 통과한 2개 부문 각 7팀이 선의의 경쟁을 펼친다.
시상식에 앞서 각종 퍼포먼스와 축하공연을 비롯한 다양한 문화공연 행사 및 경품추첨 등의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함께 실시될 예정이다.
김동우 사 고용노동과장은 “외국인 근로자들이 우리사회와 우리문화를 올바로 이해하고 지역사회 일원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한국문화체험, 한국어 배우기 등 소통과 체험활동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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