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포항상공회의소 제공
[포항=일요신문] 임병섭 기자 = 포항상공회의소(회장 윤광수)는 21일 제20대 지역 국회의원 당선자를 초청, 지역경제 활성화 및 당면한 현안사업 논의를 위한 간담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새누리당 박명재·김정재 국회의원 당선자와 윤광수 포항상의 회장, 상공의원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윤광수 회장은 “경기 침체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기에 지역 발전을 위해 중책을 맡게 된 박명재⋅김정재 국회의원 당선자에게 축하를 드린다”며 “총선으로 흐트러진 민심을 하루빨리 수습하고 침체돼 있는 지역경제 활성화 및 현안 문제를 해결하는 데 적극적으로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
박명재 국회의원 당선자는 “포항 경제를 살리기 위해 포스코 청정화력발전소 문제에 대해 하루 빨리 결론을 내려야 한다”며 “블루밸리 국가산단 조성 및 영일만대교 등 각종 SOC 사업을 순조롭게 추진해 건설경기를 살리고 신산업을 유치해 포항의 미래 먹거리 창출에 힘쓸 것”이라고 답했다.
김정재 국회의원 당선자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영일만항 건설 및 동해중부선 철도 건설, 로봇산업 활성화 등이 차질없이 진행되도록 국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경북 동해안발전본부 이전을 서두르고 규모와 기능을 확대할 수 있도록 경북도 및 포항시와 적극 소통하며 논의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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