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일요신문] 송기평 기자 = 시흥시 공무원들이 복잡한 도로를 깨끗하고 안전한 공간으로 창조하기 위한 ‘빈길만들기’ 로드체킹팀을 구성, 활동에 들어가 눈길을 끌고 있다.
22일 시흥시에 따르면 ‘빈길만들기’ 로드체킹팀은 지난 20일 시청 글로벌센터에서 자체 사전교육을 받고, 로드체킹의 주요 관점들을 익히며 출범의 결의를 다졌다.
10개팀 80명으로 구성된 로드체킹팀은 ▲도로, 공원, 공공시설물 등의 위해요소를 발굴, 제거 ▲범죄예방환경설계(CPTED)를 통한 안전하고 건강한 도시만들기 아이디어 발굴 ▲행동변화유도 디자인활동(LOUD)을 통한 깨끗하고 편리한 도시만들기 아이디어 발굴 등 3가지를 중심으로 활동하게 된다.
로드체킹팀은 매월 1회 이상 팀별 자율선정한 도로구간을 로드체킹하면서 현장을 중심으로 위해요소를 제거하고, 범죄예방 또는 행동변화 유도 디자인 아이디어 등을 발굴해 나가게 된다.
ilyo22@ilyo.co.kr
선거 앞 불쑥 꺼낸 '2조 원 카드'…성남시, 재개발·재건축 지원책 뒷말
온라인 기사 ( 2026.05.08 15:44:4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