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JTBC ‘비정상회담’ 캡처)
[일요신문] ‘비정상회담’ 휘성이 평소 갖고 있던 생활관을 공개했다.
25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비정상회담’에서는 휘성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휘성은 “나는 가장 안하는게 쇼핑”이라며 “옷도 헤질때까지 입는다. 차 욕심도 없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나는 미니멀 라이프를 추구한다”고 설명했다.
휘성의 생활관에 전현무는 “나는 맥시멈 오브 맥시멈”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전현무는 “돈을 번지 얼마 안됐다”며 “(사서) 모으는 게 재밌다”고 상반된 모습을 보였다.
김소영 기자 qwe123@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