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일요신문] 김재원·남경원 기자= 대구시는 오는 30일 두류공원 인라인스케이트장에서 ‘2016 치매극복 전국 걷기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2014년을 시작으로 올해 3회째 개최되는 이번 대회는 치매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개선하고 치매예방에 좋은 걷기 실천의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실시되며 시민 2000여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이번 걷기대회는 풍물놀이패의 길놀이 공연을 시작으로 식전 공연행사로 운경은빛합창단의 ‘치매극복 송’ 제창이 이어진다.
기념식에서는 자원봉사자 500인의 ‘치매파트너 발대식’과 시민 참여 퍼포먼스, 보건복지부에서 만든‘치매예방운동’이 진행된다.
메인행사인 걷기는 행사장주변 두류공원 산책로 구간 총 4Km 내외이다.
부대행사로 대구지역 보건, 복지 분야 35개 기관 및 단체의 참여해 ‘3개 치매 테마부스’를 운영한다.
대회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무료이다.
참가신청은 대구광역치매센터 홈페이지와 유선 대구광역치매센터 또는 현장접수를 통해 가능하다.
선착순 2000명에게는 원터치 모자를 제공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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